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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활동

 

Plant Cell(남우현)




‘식물세포’





Ernst Schule Internationale

학년 : 9 학년

이름 : 남우현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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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세포’


지도교사   유 경 선


이 Essay를 『길 위의 인문학』참가 보고서로 제출함



2016년  4월  28일


Ernst Schule Internationale


학년 : 9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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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세포 ...................................................................................................................
            1) 세포 ................................................................................................................. 4
              (1) 세포의 종류 .............................................................................................. 4



Ⅱ. 식물세포? ..........................................................................................................
            1) 식물세포 .......................................................................................................... 5
              (1) 식물세포 구조 및 기능 ............................................................................ 6
              (2) 세포의 중심 핵! ........................................................................................ 7



Ⅲ. 식물세포와 동물세포의 차이점 ......................................................................



참고 문서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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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세포


1) 세포

우리 몸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손이나 피 한 방울을 바라볼 때 실제로 우리 눈에 들어온 것은 촘촘히 모여 있는 수백만 개의 세포입니다. 하지만 하나하나의 세포는 대부분 너무 작아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우리 몸의 세포는 모두 50조에서 100조 개 정도 됩니다. 그렇다면 세포는 무엇일까요? 세포는 스스로를 보호하는 ‘막’으로 싸인 생명의 기본 단위입니다. 세포 속에는 세포기관이라는 작은 구조들이 있어서 다양한 일을 합니다.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들은 끊임없이 일을 해서 삶은 유지해 줍니다. 세포는 우리 몸에 필요한 화학물질을 만들고 메시지를 전하기도 하며, 우리가 생각하고 움직이고 먹고 숨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세포는 단백질이라는 화학 물질을 만듭니다. 이 단백질은 샐운 세포를 만들거나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에 이용됩니다. 여러 가지 일에 이용합니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이라는 간단한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 몸의 세포들은 여러 세포들은 여러 아미노산을 다양한 방법으로 이어서 여러 가지 단백질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세포의 종류

우리 몸에는 근세포, 혈구, 신경세포, 간세포, 지방세포, 피부세포 등 200가지가 넘는 세포들이 있습니다. 각 세포들은 서로 다른 일을 합니다. 그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적혈구는 납작하게 눌린 공과 같은 모양으로, 온몸으로 산소를 실어나른다.
길고 가는 근세포는 짧게 수축해서 근육이 일하도록 만든다.
신경세포는 뇌 주위에서, 그로 뇌와 다른 신체 부분과의 사이에서 메시지를 전달한다.
여성의 난자는 세람의 세포 중에서 가장 크다. 이 세포는 맨눈으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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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식물세포?


1) 식물세포

식물세포란 무엇일까? 식물 세포란 모든 식물이 살아 있는 최소 구조이자 구성 성분이다. 그 기능에 따라 크기와 모양이 다양하다.

 (1) 식물세포 구조 및 기능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세포벽 (cell wall) 세포에 형태를 부여하는 세포질 막의 딱딱한 바깥 표면.

녹말립 (starch granule) 세포에 의해 만들어져 저장되는 다당류(녹말)의 동심원 층.

세포막 / 원형질막 (cell membrane) 세포의 세포질을 덮고 있는 싸개. 여과기 같은 역할을 하여 세포 안팎의 물질이 통과하는 것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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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방울 / 지방소립 (lipid droplet) 세포에 의해 만들어지고 저장되는 필수지방산이 가득 찬 작은 주머니.

세포질 (cytoplasm) 다양한 세포 구조물을 둘러싼 젤리 같은 맑은 물질.

액포(液胞) (vacuole) 세포가 분비하는 물과 노폐물, 세포에 필요한 다양한 성분을 저장하는
둥그스름한 공간.

리보솜 (ribosome) 때때로 원형질의 소포체에 붙어 있는 작은 구조. 생물의 형성과 기능에 필수적인 단백질을 만들어 낸다.

골지체 / 골지 장치 (Golgi apparatus) 여러 개의 낭(囊)으로 구성된 세포기관. 리보솜에 의해 생성된 단백질을 수용하여 세포 밖이나 다른 세포기관으로 운반한다.

미토콘드리아 / 사립체 (mitochondrion) 세포가 활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타원형의 세포기관.

소포체 (endoplasmic reticulum) 세포 안, 혹은 세포와 외부 환경 사이에 물질 운반을 가능하게 하는 연결관.

인 / 핵소체 (nucleolus) 핵 안에 있는 작은 구체. 그 안에서 단백질 합성구조물인 리보솜이 만들어진다.

핵 (nucleus) 세포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고 세포활동을 조절하는 세포기관.

원형질연락사 (plasmodesma) 인접한 두 세포가 세포질을 교환할 수 있게 하는 세포막 내의 구멍.

공(孔) / 구멍 (pore) 세포질과 핵 사이의 물질교환이 일어날 수 있게 하는 핵막 내의 구멍.

핵막 (nuclear envelope) 핵을 둘러싼 두 겹의 막.

백색체 (leucoplast) 식물의 양분인 녹말을 생산하고 저장하는 무색의 작은 구조.

엽록체 / 잎파랑치 (chloroplast) 엽록소라 불리는 녹색 색소체를 가지고 있는 작은 구조.
태양 에너지를 흡수하여 식물의 양분인 포도당을 만들어 내는 데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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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포의 중심 핵!


세포의 중심은 핵이다. 가장 중요하고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할 것이다. 핵은 마치 안방과 같은 곳이다. 핵은 세포 안에 한 개가 있으며 핵막이라고 부르는 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핵은 둥근 모양이지만 백혈구의 핵은 말발굽 모양이라고 한다. 핵이 중요한 이유는 생명  동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곳이다. 핵이 없다면 정상적인 생명 활동을 못하는 것과 같다. 핵 속 안 에는 그 생물체의 특성을 결정하는 염색체가 들어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핵 주위에는 물로 가득 차 있고 각 기관들이 떠 있다. 떠 있는 것 중에 미토콘드리아가 있다. 미토콘드리아는 영양소와 산소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곳이다. 세포 속에 들어있는 기관에서 우리가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가 만들어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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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식물세포와 동물세포의 차이점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식물세포와 동물세포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우선 식물 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벽이 더 두꺼워 보인다. 이것을 세포벽이라고 하는데, 식물 세포에만 있는 것이다. 또 자세히 보면 식물 세포에는 엽록체라는 게 있다.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양분을 얻기 때문에 엽록체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동물은 광합성을 하지 않으니 당연히 엽록체가 없다.

또 다른 게 뭐가 있을까? 자세히 보면 식물 세포에만 물방울처럼 생긴 액포가 있다. 액포는 세포가 활동하면서 나오는 물질(노폐물)을 저장하는 곳이다. 그런데 왜 동물 세포에는 액포가 없는 걸까? 동물은 노폐물을 즉각 배설해 버리기 때문에 필요가 없고, 식물은 동물처럼 일을 볼 수가 없으니 액포가 필요한 것이다. 오래된 세포일수록 액포의 크기는 더 크다.

이 세 가지(세포벽, 엽록체, 액포)를 제외하면 동물 세포와 식물 세포의 구조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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