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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문 "The bad guys" etc

special day report


September Special Day report

 

저희 학교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Special Day라는 Eventtf를 가집니다. 학생들이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달 Special DayMovies Day로 학생들이 각자 movie를 보고 Report를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달에 제가 본 Movie나쁜 녀석들입니다. movie에서는 몇몇 낮익은 인물들이 보기도 합니다. 바로 요즘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는 마동석 씨와 우리에게 그것이 알고 싶다로 유명한 김상중 씨였습니다. movie story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Main character인 마동석의 절친한 Friend이자 조직의 Boss가 살해당한 채 발견되게 되자 이전 범죄조직을 괴멸하시피했던 경찰팀을 모아 다른 조직을 괴멸시키는 Movie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Action movies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 Movie는 엄청난 타격감과 현실적인 Action을 보입니다. 그리하여 다른 Movie보다 훨씬 더 재미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김상중 씨는 간암에 걸려 죽어가면서도 진중한 톤으로 Acting을 하지만 그의 Voice가 너무 우리에게 웃기게 다가와서 그런지 movie를 보면서도 계속해서 웃음이 끝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마동석의 친구 중 도깨비 발이라는 Nick name을 가진 캐릭터가 나오는데 굉장한 Fun code를 제공해서 정말 다른 Movie들과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줬습니다. 제가 가장 감명 깊게 본 장면는 경찰청장이 나오는 장면입니다. 그의 대사가 왠지 지금의 우리나라가 검찰 개혁을 해야되는 이유를 대변해주는 것 같아서 신비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런 사전 정보도 없이 본 movie라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생각 이상으로 굉장히 재미있어서 오히려 당황했습니다. 요즘 검찰 개혁을 해야한다며 온 갖가지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 이 영화를 본다면 정말 이런 일이 실제한다면 끔찍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상상도 못하게 꽤 좋은 movie를 보게 되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 달 Special Day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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