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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문 "The bad guys" etc

영화 감상문

 

이번에 special day topic은 영화를 보는 것 이였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 나쁜 녀석들 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이 영화를 보기로 한 이유는 나쁜 녀석들 이라는 영화가 드라마로도 있고 유명하고 재미있다는 소리에 태원이와 나는 나쁜 녀석들 이라는 영화를 보기로 정했다. 나쁜 녀석들의 주인공은 마동석으로 항상 그래왔듯이 강력한 힘과 커다란 몸집을 자랑하며 나쁜 녀석들을 때려잡는 영화이다.

영화의 시작은 마동석이 감옥에 출연 하는 것으로 시작이 된다. 마동석은 한때 특수범죄수사과의 일원으로 특수범죄수사과는 죄를 저질러 감옥에 잡혀있지만 범인들을 잡아들이는 데에는 도사인 4명의 사람이 모여서 흉악범들을 잡기위해 만들어진 수사과였다. 그들은 경찰들이 1년째 해결하지 못한 일들을 3주 만에 끝낼 만큼 엄청난 팀 이였다. 만약 그들이 흉악범을 잡는다면 3년 건달의 우두머리급을 잡는다면 5년의 형량을 줄여주었다.

사건의 시작은 조직의 보스가 버스로 감옥에 가는 중 누군가 고의의 교통사고가 일으키고 감옥으로 가는 버스안에 있는 범죄자들이 탈출을 하게 되며 그들을 잡기위해 다시 특수범죄수사과가 생기며 범죄자들을 잡기 시작한다. 멤버는 힘으로 모두를 무찌르는 마동석, 머리를 잘 쓰며 총을 잘 쏘는 김상중, 예쁜 미모를 가지며 사기를 치는 김아중, 마지막으로 수석 경찰 이였지만 범죄자를 잡으려는 중 실수로 범죄자를 죽이게 되어 범죄자가 된 장기용이 모여 범죄자들을 잡아낸다. 범죄자들을 거의 모두 잡아들이고 마지막으로 조직의 보스를 잡아낸다. 하지만 사실 그는 조직의 보스역을 맡은 허수아비였다. 진짜 조직의 보스는 일본에서 온 야쿠자로 장기매매, 마약 등으로 돈을 벌며 사업을 확장 중 이였다. 그들의 은신처를 알게된 마동석과 그의 동료들은 보스가 있는 곳에 쳐들어가 몇 백명을 무찌르며 결국 평화가 찾아온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느낀점은 다른 사람들에게 들은 것 보다 재미가 없었다. 이유를 찾아보자면 영화 하나에 너무 많은 내용을 넣어서 너무 혼잡하고 어지러웠다. 그리고 너무 억지스러운 장면들이 많았다. 야쿠자에게 충성을 다하는 경찰총장을 보면서 괜히 봤다. 라는 생각을 했다. 이번에 태원이가 쿠폰을 얻어와 영화 한편을 6000원에 보았지만 만약 원가인 9천원에 영화를 보았으면 정말 아까울 만한 영화였다. 다음에 영화를 보려면 영화를 조금 알아보고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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