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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9 갈리아 원정(Team A) 역사, 철학

네 안녕하세요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동옥:갈리아전쟁(gallic war)

카이사르(gaius julius caesar)는 집정관(consul) 1년 임직을 끝낸 후 갈리아 남부 총독으로 임명되어 갈리아에 가게 된다. 그러던 중 갈리아족의 헬베티아족의 이동 때문에 피해를 본 갈리아 몇몇 부족들이 카이사르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고 카이사르는 이후 당시 갈리아(gallia)의 혼란스러운 상황(부족들 간의 패권다툼)의 해결을 도운 다는 명목하네 갈리아에 들어가 갈리아 부족들을 8년간에 걸쳐 정복한다. 이것이 갈리아원정입니다.

 

당시 하이두이족은 세콰니족,헬베티족의 압박을 심하게 받고 있었다

헬베티족은 산토니족의 영토(territory)로 이주하기 위해 프로빈키아를 지날 것을 카이사르에게 요청 당시 카이사르는 갈리아 키살피니아 일리리아 프로빈키아의 총족으로 임명된 상태 였다. 그래서 카이사르는 거절 한다 그래서 하이두이족과 세콰니족의 영토를 지나려고 한다 이에 하이두이 족은 카이사르에게 도움을 요청해 전쟁이 시작된다

(이탈리아 위에 유럽지역이 갈리아 지방 )

속주(식민지 포함된 나라, 교류)

갈리아 지방은 엄청 많은 부족으로 이루어져 있음

 

war 1

 

bc 58 아라르 전투 아라르 강= 손강 (프랑스 동부의 강)

 

헤베트족의 대 이동이 시작(다른 부족의 압박과 농사지을 땅을 찾아서) 되고 하이두이 족과 로마군은 아라르 강 건너는 헬베티족을 기습해서 대 승을 거둔다

전투후 헬베트 족은 화의를 청하고 받아준다면 로마군이 지정된 곳에서 살겠다고 한다 하지 카이사르는 피해를 입은 갈리아 부족에게 피해보상을 요구한다 하지만 협상은 결열 된다

이후에 로마군은 헬베티족을 따라 아라르강을 건넌 이후 5~6 마일의 거리를 두고 따라가지만 결국에는 놓치게 되고 또한 식량부족 문제로 인근의 하이두이족 도시인 비브락테로 향한다 이때 로마군의 노예가 탈출해서 헤베트족에게 로마군의 위치를 알려주고 기습 하게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패배하고 결국 항복하게 된다

항복이후 카이사르는 그들을 고국으로 귀환시킨다 주변 부족(tribe)에게 곡물을 지원하라 명령하고 도시재건을 시킨다

 

비브락테 전투 이후 갈리안 인들은 게르만 부족중 하나인 수에 비족을 물리쳐 달라고 카이사르에게 부탁한다 카이사르는 수에 비족 족장 아리오비스투스와 협상을 하지만 결열 되고 전투 승리후 브장송 (프랑스 동부에 있는 도시)에 겨울 캠프를 짓고 라인 강을 로마의 방위선으로 결정

 

war 2

bc 57

카이사르는 다시 갈리아 인들 사이의 내부부족 갈등에 개입한다

로마군은 갈리아 북동부 경계선까지 진출하고 레미족(프랑스와 벨기에 경계선)과 동맹을 맺고 벨가이(벨기에)의 여러 부족들과 전투를 한다 벨가이인들은 약 30만 명으로 수에시오네스 족의 족장 갈바를 중심으로 로군에 맞선다 하지만 패배한다 그래서 벨로바키족과 아비아니족과

강화( 싸움을 멈추고 평화로운 상태가 된다는 뜻)를 맺고 벨기에 영토(territory)인 갈이아 북동부를 평정한다 그리고 푸발리우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 에게 대서양 연안의 부족들을 평정하게 한다 이렇게 갈리아 지방이 갈리아 지방이 평화로워 진다

 

원준:네 제가 발표할 내용은 3,4년차 갈리아 전쟁입니다.

카이사르는 알프스 정복을 시작했습니다. 알프스를 정복하려고 한 이유는 통상의 자유와 안전을 확보하려는 의도였습니다. 하지만 현지에서 겨울철 숙영에 들어가자마자 3만 명이나 되는 산악 부족의 공격을 받고 철수하게 됩니다.

카이사르는 크라수스, 폼페이우스와 함께 루카회담을 가졌습니다. 루카회담에서의 조약 내용은 카이사르군단의 병사들을 로마로 보내 폼페이우스와 크라수스의 집정관 선거에 투표를 하는 것과 폼페이우스는 히스파니아 속주, 크라수스는 시리아 속주에 5년간 총독으로 가는 것 이였습니다. 각자 10개의 군단을 가지며 로마는 총30개의 군단을 가졌습니다.

카이사르는 센 강 인근에 겨울 숙영지를 설치하고 부족한 식량을 근처 갈리아 부족에게 밀을 사들이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구매하기 위해 보낸 사신들이 브르타뉴 지방의 베네티족이 그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동시에 베네티족과 함께 모리니족, 메나피족이 저항을 시작하면서 루카회담에서 돌아온 카이사르는 이들을 출격합니다. 이들은 해군력이 강했습니다. 로마보다 큰 군함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로마 선박에는 노가 달려있는 반면에 갈리아인의 배는 범선이어서 노가 생명이었습니다. 로마군은 밧줄 끝네 낫을 매달아 적의 배로 던져서 돗을 자르는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이 전략을 사용해 움직일 수 없는 갈리아인과 지상전을 만들어 공격하였습니다. 이후 네덜란드 인근까지 진격하지만, 숲에서의 게릴라전에 후퇴를 하게 됩니다.

다음으로 4년차 갈리아 전쟁입니다. 카이사르는 게르만족을 해결하기로 결심합니다. 게르만족의 유력부족은 수에비족, 우비족등이 있었습니다. 카이사르는 라인강에 군사기지를 건설하고 다리를 놓습니다. 게르만 사람들은 다리를 처음보고 놀랐다고 합니다. 수에비족 우비족등을 밀어내고 돌아온 카이사르는 그해 여름 브리타니아 침공을 시도합니다. 영국땅을 쳐들어가는 이유는 지금까지 갈리아 전투에는 항상 브리타니아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지원을 차단하기 위해 브리타니아를 치게 됩니다. 카이사르는 2개의 군단은 이끌고 브리타니아를 쳐들어가 브리타니아 사람들을 가뿐히 무찔렀습니다. 하지만 조류에 배가 휩쓸려 부서지고 어려움을 겪습니다. 가볍고 빠른 배로 배를 고칠 공구를 가져오고 심하게 망가진 배를 재료로 쓴 후 80척의 배중에 12척을 버리고 68으로 향해를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놓습니다. 브리타니아 원정은 답사로는 성공이지만 원정으로는 실패했습니다. 그 이후 카이사르는 브리타니아 원정을 다시 준비하게 됩니다. 그 부분은 종윤이가 설명하겠습니다.

 

종윤:5년차 B.C. 54

 

카이사르는 다시 브리타니아로 떠나기 위해 선박을 건조한다. 5개의 군단과 700척의 배를 이끌고 카이사르는 브리타니아로 떠난다. 로마군은 브리타니아 연합의 대장인 카시벨라우누스의 영토인 템즈 강 북쪽으로 진격한다. 브리타니아는 숲에서 게릴라전을 유도했으나, 로마군단에게 썰리고 만다. 카이사르는 브리타니아의 강화 요청을 받아들여 갈리아로 다시 귀환한다. (갈리아의 상태가 좋지 않았기에) 후반기에 로마의 겨울철 숙영지는 8개 였는데 모두 갈리아 북동부에 위치해 있었다. 몇몇 장군들에게 1군단씩 주고 게르만과 가장 가까이 있는 부분의 야영지를 맡은 사비누스와 코타에게 14군단을 준다. 카이사르는 후방에 남아 군단이 배치될 때까지 남아있기로 했다. 갈리아 북동부 지방의 네르비족이 카이사르가 없는 것을 알고 사비우스와 코타가 이끄는 14군단을 쳐버리고 밑의 다른 야영지를 치러 들어갔다. 카이사르는 이 소식을 듣고 바로 군사들을 모아 전장에 들어가 부족을 쳐냈다.

 

6년차 B.C. 53

 

카이사르는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갈리아의 북동부를 제외한 갈리아 부족장 회의를 열었다. 카이사르는 우선 세노네스족의 영토 근처인 루테티아 (파리)로 진영을 옮겼다. 카이사르는 이 후 게르만족과 협력하던 트레베리족, 그리고 에부로네스족을 공격하러 떠난다. 그러나 게르만인들은 튀링게 숲으로 도망쳤고, 다시 갈리아로 돌아온 카이사르는 북동부의 불온한 움직임을 보였던 부족들을 공격하러 다녔다. 이 후 카이사르는 세력을 더더욱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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