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 광명시자살예방센터에서 상담사가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자살예방센터 제공) 2023.
오후 7시, 상담센터 교육실에서 5개 나라(캄보디아, 스리랑카, 베트남, 네팔, 미얀마) 노동자들이 모여 마음의 힘을 키우는자살예방인식교육과 실생활 자산관리 강의가 진행됐다.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한 교육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일상 속에서 겪을 수.
[서울경제] 올해부터 서울 소재 학교들이자살예방교육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교육 당국이 전문가들이 학교를 찾아가 학교가 원하는 분야의 전문성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인 컨설팅장학 영역에자살예방교육을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사진은 '마음구조 109' 수상 캠페인 리허설 장면.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오늘(16일) 구리시청에서 '구리시 지역사회자살예방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심각한 사회문제인자살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정책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민간단체, 주민조직 등 지역사회.
배 부센터장은자살보도에 신중한 태도로 접근하며 보도횟수를 줄일 경우 자살률이 감소.
17일 오전 11시30분께 강승걸 센터장과 배미남 부센터장이 언론 중심자살예방문화 조성을 위한 간담회에서 교육을 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는 대한민국 자살률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자살예방캠페인 '생명사랑 밤길걷기'(이하 '밤길걷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명의전화는 매년 세계자살예방의날(9/10)을 맞이해자살예방캠페인을 전개하고.
복지부는 지역별자살현황을 분기별로 모니터링하고자살급증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