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발송 14개국 중 태국·남아공은 그대로, 캄보디아·미얀마는 내려.
미 ‘최대치 양보’ 압박…‘타국 간담 서늘하게’ 본보기 메시지.
한일 콕집어 편지 공개한 트럼프 “자동차 관세 완화는 없다는 뜻”.
'미 관세서한 제외' 인도, 타결 임박?…태국·인니는 일단 '안도'.
‘광풍’ 스테이블코인 바라보는 3가지 우려.
李 핵심 공약 ‘온플법’…기류가 바뀌었다?.
트럼프 '관세 서한'에 아시아 신흥국 협상 박차…인도 제외로 타결 임박.
日, 7차례 협상하고도 관세 올라…이시바 “안이한 타협 안해”.
미국산 수입 확대·LNG 사업 참여…국익-대미 양보안 절충 ‘난제’.
트럼프, 韓日 콕 집어 첫 관세 서한…핵심 동맹부터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