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진행한 '2025 4·3 평화·인권교육도외 교류연수' 참가자들이 지난 15일 담양 죽녹원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공) 2025.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장관 후보자가 16일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통해 지역 거점대학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체계적 육성을 추진하고 수도권 중심의교육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교육위원회에서 열린.
부족 등 운영상 문제점이 집중 조명되고 있다.
언론에서는 ‘교사 패닉’ ‘고교학점제 부작용’이라는 부정적 키워드가 연일 등장한다.
교육현장 안팎에서는 제도의 전면 재검토는 물론 폐지론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고교학점제 문제점이 불거진 건 이번이 처음.
지난해 관련 조례가 폐지된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지구 사업 예산이 추가경정 심사에서도 전액 삭감되자 경남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 남아있는교육의원 제도가 내년 지방선거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면서 제주도의회가 '교육자치특위'를 구성, 지속가능한 제주의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임정은)는 16.
경남도의회가 '미래교육지구(마을교육공동체)' 예산 32억 8700만 원을 전액 삭감하면서,교육현장의 절박한 요구를 외면했다는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경남도의회가 경남도교육청의 미래교육지구(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예산 33억 원 전액을 삭감해 진주 시민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국제신문 DB 진주교육공동체 결(상임대표 박문희)은 17일 성명서를 통해 “교육을 정치의 도구로 전락시킨 이번.
윤정병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유네스코(UNESCO)의 '2020 세계교육현황 보고서'는 "모두는 모든 이를 의미한다(All means all)"라는 선언을 통해, 학습자의 정체성, 배경, 능력 등에 관계없이 누구도교육에서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 지난 10일 화성 능동중학교 점심시간에 '2025 경기외국어미래교육선도학교-LAON' 사업 일환으로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지난 10일 화성 능동중학교 점심시간.
학교 내 한편에는 'LAON 선도학교 능동중학교 학생들과 TALK!! TALK' 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