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지난 9일 서울시120다산콜재단과 소아청소년 건강 증진과 의료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 백정현 우리아이들병원장, 유병근 성북우리아이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주도하에 365일 24시간 서울시의 민원을 전담하는 서울시120다산콜재단과 수도권을 대표해 365일 24시간 소아청소년 진료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 소아청소년 진료의 공백 해소를 위해.
▲ 서울시120다산콜재단과 의료법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9일 재단 회의실에서 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왼쪽)과 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오른쪽), 김병민 서울시정무부시장(가운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소아청소년 건강증진과 의료.
지수(KSQI)콜센터 부문'에서 120다산콜재단이 2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2007년 9월에 출범한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서울 행정 전반 업무 상담과 민원 접수를 담당하는 통화 서비스다.
120다산콜재단은 △수신 상태 △맞이 인사 △상담 태도.
이번 시화병원과의 업무협약은 다문화가족 의료 지원의 일환으로 외국인 환자 내원 진료 시.
(사진 = 양평원 제공) 2025.
양평원-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 업무협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공] ▲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서울 120다산콜재단은 23일 양성평등과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여성인재 발굴.
9일 우리아이들의료재단과 서울시120다산콜재단 관계자들이 소아청소년 건강증진과 의료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우리아이들의료재단 [서울경제]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지난 9일 서울시120다산콜재단과 소아청소년.
예방센터를 만들고, 1차적으로 지금 시작한 일이 뭐냐면.
'외로움 안녕 120' 서비스입니다.
◇ 진수희 : 전화번호는 아실 거에요.
뭔가 이제 생활하실 때 불편한 점이 있으면 120.
특히 진료 공백이 큰 밤이나 새벽 시간대, 주말·공휴일엔 더욱 그렇다.
앞으로 이런 상황에 처했을 때 서울시다산콜센터(120)로 전화하면 보건복지부 지정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 365일 운영하는 ‘24시간 친구 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