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아동·청소년 연극단 ‘옥탑방달팽이’ 단원들이 성인 배우들과 함께 9일 창작극 ‘미로의 백화점’ 공연 연습을 하고 있다.
사랑의달팽이제공 “무대에서 박수를 받은 경험과 어려운 일을 해냈다는 성취감이 앞으로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이행희)가 7월 19일과 20일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에 있는 CKL스테이지에서옥탑방달팽이연극 '미로의 백화점'을 공연하고 관람객을 초대한다.
옥탑방달팽이는 청각장애인의 사회성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지난.
달팽이와 함께 '와우 다솜이 소리빛 지원 사업'을 전개해 지난해까지 국내외 청각장애 아동 총 428명에게 소리를 선물했으며, '옥탑방달팽이' 연극 공연 총 4회 지원, 단편영화 '정적' 제작 지원, 청각장애 인식개선 동화책 총 1만2500권 제작 지원 등 사회인식개선.
또는 외부장치 교체, 언어재활 치료 등을 통해 총 335명에게 소리를 선물했고, 청소년 멘토링 등의 사회적응 지원을 비롯해 '옥탑방달팽이' 연극 공연 총 4회 지원, 단편영화 제작 지원, 청각장애 인식개선 동화책 총 1만 2500권 제작 지원 등 사회인식개선 사업까지.
우선 청각장애와 인공와우 수술의 사회적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전개 중이다.
연극단 ‘옥탑방달팽이’ 정기공연, 단편영화 ‘정적’, 숏무비 ‘온오프’ 등을 제작했으며 클라리넷앙상블 연주단 정기공연, 가수 이적과 함께하는.
빛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335명에게 인공와우 수술, 외부장치 교체, 언어 재활 치료 등을 지원했다.
또 청각장애 아동·청소년 연극단 ‘옥탑방달팽이’를 후원하고 청각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영화 및 동화책 제작 등도 지원해왔다.
고립 청년, 청각장애인, 아동 및 저소득층, 1인가구다.
올해 총 14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서울 아이리더, 첫살림지원,옥탑방달팽이, 따뜻한 한끼 나눔, 소리동행, 1인 가구 경제자립 지원, 방과 후 학교, 청년 괴짜 인생버스, 상견례 네트워킹 Day 등) 총 24개.
고립 청년, 청각장애인, 아동 및 저소득층, 1인가구이며, 올해 총 14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서울 아이리더, 첫살림지원,옥탑방달팽이, 따뜻한 한끼 나눔, 소리동행, 1인 가구 경제자립 지원, 방과 후 학교, 청년 괴짜 인생버스, 상견례 네트워킹 Day 등) 총.
시에는 인공달팽이관 수술비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청각장애 아동의 사회성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연극 프로그램 '옥탑방달팽이'는 올해 2기 단원을 모집, 선발해 4개월간 연습을 거쳐 7, 8월 중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가정 내 언어재활치료를 보조.
사랑의달팽이제공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청각장애 아동·청소년 연극단 ‘옥탑방달팽이’가 지난 12, 13일 서울 충정로 모두예술극장에서 진행된 창작 뮤지컬 ‘여행을 떠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