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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편지

 

지금...

감기가 점점 더 심해 지네요...
병원에 갔다 오고, 약을 먹었더니... 감기가, 어디 한 번 해 보자고 더 으르렁 거리네요

내. 원. 참...

지금, 강의 중입니다.
힘이 들어서 한 시간만 하고 십분 휴식 중입니다.
강의 한 지 한 시간만에 휴식시간을 갖는 행위는 저의 20년이 넘는 강의 역사상 처음있는 일인가 봅니다.

여러분들....
환절기입니다.
조심하고 조심해도 밖에서 활동하는 분들은 감기걸리기 십상입니다.

늘 조심하십시요...

저는 강의하러 올라갑니다.

er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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