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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편지

 

RE:억울했던 내 인생이...

금방 수학을 깨우치실 분이군요...
공부한 시간에 비례해서... 공부한 양에 비례해서... 공부한 노력에 비례해서... 즉 그런 양과 관련된 것과 비례해서.. 실력이 쌓인다는 생각들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바로 성경이나 불경 4서 3경보다 더 강력한 파괴력을 가지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억을함을 느끼시는 것 보니까 살아계시군요...

민주주의 찾겠다고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던 사람들도 정작 자신의 정신의 자유를 위해 올바른 공부방법을 찾는데는 너무나 안일하고 게으른 것을 보고 많이도 실망했었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다는 거 알지요... 목말라하고... 억울해 하고... 올바로 다시 모든 것을 시작하고 싶어하고...
be smart는 그렇게 하자는 운동입니다... 억울한거 다독거려주고.. 올바로 다시 모든거 시작하게하고... 서로 도우면서... 그래서 올바로 이 세상 그저 살아 보자는 거지요...

많은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억울한 감정.. 느끼는 분들이 충분히 숫자가 많아지면... 그 분들과 함께 하고 싶은 것이 많지요...
그저 삶이란 어릴적 추상적 꿈을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며... 어릴적 꿈은 추상이고 삶이란 것은 전혀 다른 구체적인 것이 아닌데...

작게는 전문강사교육하는 날 전날이나 그날 밤이라도 같이 밴드도 만들어서 연주연습도 하고... 실력이 adxx03쌓이면 아픈 이웃들 찾아다니면 좋지요...
각 과목 서로 공부해서 물어보고 안 풀리는 거 질문하고... 하는 각 과목 동아리활동...
그래서 실력이 자라면 바로 그 선생님들 이용해서 각 과목의 책들을 완전한 이해를 바탕으로 집필해서 펴내는 것...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잠도 잘 오지 않는걸요...

빨리 같이 뭉쳐서 한달에 한 번이라도 각 지역별로 동아리 모임도 갖고... 저하고 같이 허름한 생맥주 집에서 우리 선생님들 같이 만나서... 열띤 토론 하고... 같이 웃고.. 떠들고.. 취해보고...

그리고 그 모임이 단순한 모임으로가 아니라 생산성있는 모임이 될 수 있는 많은 경험과 기술과 노우하우가 있는데...  그저 사람만 없을 뿐...

빨리 선생님같은 분들 숫자가 충분해 졌으면 좋겠어요...

같이 해 보자구요...
모든 거 처음부터..
그러니까 또 어떤 분은 adxx03어휴,,, 언제 처음부터 다시해?adxx03라고 하십니다.
IQ 가 100 정도 아래 위면... 수학을 기준으로 초등학교 부분은 일주일에서 아무리 자세해도 한달... 중학교 부분은 교과서 정도는 3개월 길면 6개월... 고등학교는 6개월 길면 1년... 물론 여러분의 직작생활을 충분히 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내리는 시간이지요...
잠깐 그러니까 다른 과목은? 하시는 분 있는 것 같은데... 수학을 100을 했으면 다른 과목을 전혀 손을 대지 않았는데도 다른 과목을 30에서 70정도 한게 됩니다. 왜냐고요? 그건 be smart전문강사 교육 들어본 사람은 다 압니다.
영어요? 이걸 다 영어로도 하는데... 이미 영어는 된다는 뜻이되겠지요?

예수님께서
잔치를 열어놓았는데... 그저 와서 공짜로 먹고 즐기라고 해도... 오려는 사람이 없고 오히려 이유만 대고 있다고 한탄 했습니다.

왜 그 분이 그때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아주 느낌이 잘 오지요...
성경을 잘 이해하고 싶으신 분...
불경을 잘 이해하고 싶은신 분...
에게도... 건방지게 be smart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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