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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편지

 

RE:K-III Book 2, 3

K-level은 너무 쉬워서.. 강사교육만으로도 충분해서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이렇게 요구하시는 분들도 가끔 있는데.. 대부분 가맹하신지 얼마 안 되는 분들이지요...

그림을 보시다가... 의문나는 것이 있으면  Q&A에 올리시면 즉각 대답해 드립니다...

제가 설명한 것을 보려고 노력하는 것... 지금까지는 공부를 그렇게 생각들 하셨지만.. 비 스마트를 시작하셨다면..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제가 가르쳐 주는 것을 공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부는 스스로의 호기심의 발동에 의지하는 것입니다.. 이때 모르는 것이 있으면.. 대답해주는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가 공부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기준이 된 뿐이지요..

비 스마트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질문하면 답을 얻지요... 이때.. 있지도 않은 것을 있다고 외워 놓고는 저에게 설명해 달라고 하면... 도저히 답을 해 드릴 수 가 없습니다... 악기 앞에는 정관사를 꼭 붙인다는 둥... 서수 앞에는 꼭 정관사를 붙이고 기수 앞에는 안 붙인 다는 둥..  이게 기가 막힌 거짓말인데.. 이걸 adxx03왜 악기앞에는 정관사를 붙이나요?adxx03라고 질문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 제가 일차적으로.. adxx03영어에 그런 법칙 없습니다.adxx03라고 잘 설명해 드립니다.. 그런데.. 자꾸... adxx03그러면.. 왜 미국 사람들은 악기 앞에 정관사를 붙이나요?  우리 학원 학생이 질문을 하는데.. 뭐라고 해야 하나요?adxx03 등의 말을 하면 제가 짜증을 냅니다...

있지도 않은 것을 있다고 한 사람에게 질문을 할 내용을 저에게 계속 설명을 요구하면 안 되지요...

그런 것이 아니라면... 모든 질문에 흔쾌히 답을 드립니다.

스스로 알고 싶은 것을 알려고 노력해 보고 그래도 답답하면.. 질문하십시요...

어쨋던.. 이런 말을 이해 못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리고 그 분들의 그 집요한 요구에 제가 굴복해서.... 새해 새 학기가 되면...

우리 모든 책에 teachers guide book이 나옵니다...

꼭 제가 써 놓은 것만 공부하시겠다는 분들은 지금부터 2달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er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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