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마치고 처음으로 학부모님들 모두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오랫만에 학교에서 부모님들 함께 주무시기도 하고 작은 학교에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무시고 가시느라 불편이야하셨겠지만 아이들은 행복감이 배가 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들보면 정말 너무 귀엽고...
우리는 사랑을 주는것 같지만 늘 받는것이 더 크다는것을 느낍니다..
귀한아이들을 믿고 맡겨주심에 감사하며 잘 성장해서 자기자신은 물론이고 더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훌륭한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크리스마스파티에 찍은 사진 올려드려봅니다..
제가 좀 흥분이 되었을까요 이번에 유독 화질이 더 좋지 않지만 이쁘게 봐주시고
영상이 준비되는대로 학교홈페이지와 유투브에도 곧 올라갈 예정이니 참고해주셔요....
회장님의 아이들 목도리선물과 함께 총무님과 학부모님들의 간식선물로
푸짐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장식해주셨습니다...
늘 물심양면 후원주시는 학부모회회장님 총무님 이하 모든 학부모님들 감사드립니다...
두달여 한겨울 만난 가족 상봉으로 훈훈함이 가득합니다..
*인이와 *후의 사회로 파티를 시작합니다~
초등생연주
중등연주
초등캐럴
교장선생님연주
합창, 밴드
엄마와 아들의 멋진 노래와 연주였습니다..
에른스트의 23년도를 마무리하는 한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모두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를 맞이하며 또 뵈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