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학생과 김민수선생님이 오시기로했다
일정연기가 되었다 말씀드렸는데 유학원 김*수 선생님께서 혼자 방문을 하셨습니다..
에른스트와 특별한 인연으로 우리 아이들이 유학을 가면서부터 졸업까지 아이들과 친밀히 연계하여
살뜰히 살펴주시는 에른스트 선생님이자 유학원 원장님으로써
코로나로 학교방문 못하시다 오랫만에 오셔서
아이들과 인사나누셨으며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김*수 선생님께서도 유학생활을 했으며 유학원을 운영하며
많은 선생님들을 만나봤지만 에른스트 교장선생님같으신분은 이세상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요즘 융합교육하지만 실질로 교육 할 수 있는사람이 많지않지만
교장선생님께서 융합교육을 몸소 실천하시는 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