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졸업생들 학교에와서
후배와 만남의 시간을 가지며 학교에서 2박3일 일정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문예창작학과에 다니고있는 원준이, 간호학과에 다니고있는 선화
영국에서 유학중인 태원이...
코로나로 서로 만나지 못했는데 이제 이런 시간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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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밥먹고 운동하고 오랫만에 피아노도 쳐보고 서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함께 밥먹고 운동하고 오랫만에 피아노도 쳐보고 서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 더위가 갑자기 찾아와 우리 아이들 입맛을 잃어가는가 싶어
감자를 갈아 감자전도 부치고 싱싱한 쌈채소도 열심히 먹이고 있습니다...^^
선후배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
또한 옛추억을 상기 시킬수 있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가 되는 알찬 시간 일듯 합니다
*원, *준, *화 모습 오랜만에 사진속에서 보니 반갑고 대학생활 잘 하고 있는거 같아
넘넘 좋아 보입니다~^^♡.......*영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