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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30.금. 강릉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 위로와 희망의 힐링 음악회를 다녀와서..소감문 음악, 미술, 체육

어제 연주회를 다녀오고 나서 각자가 작성한 글 입니다. 

비록 준우는 함께 참석하지 못 했지만 다른 연주회에 다녀오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김*찬


2021년 4월 30일 금요일날 대망의 한 주를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준 황금같은 음악회가 있어서 너무 값졌다. Prokofiev의  “Montagues and Capulets” from <Romeo and Juliet> Suite No.2 Op.64의 무거운 발걸음을 가지고 시작하니 로미오 가문과 줄리엣 가문사이에 나왔던 긴장되고 팽팽한 분위기가 나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굉장히 좋았다, 조재혁 피아니스트가 Piano Concerto No. 21 in C Major K.467를 연주함으로서 무거운 발걸음에서 나를 가벼운 발걸음으로 총총 마음 속 드넓은 평원을 뛰게 만들어주었다. 특히나 2nd Movement는 Andante의 느낌을 잘 살리셨으며 정말 깊게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으셨다,, (너무나 평온한 느낌이 들었는지 Mozart가 잠깐잠깐 꿈나라에 빠지곤 했다) 

intermission을 가지고 김순영 소프라노의 내 마음의 강물, 세르비아 이발사 중 “ 방금들린 그 목소리” 앵콜이었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은 조금 진정해졌던 내 감정을 흔들어놓았다. 요즘 같은 힘든 시국에 모두에게 말하는 듯 했던 진정성이 내 마음을 ‘툭’이 아닌 ‘톡’ 건들였다. 다음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violin 곡인 Zigeunerweisen op. 20 김영욱 violinist가 보기 쉽지 않는 기교로 나를 감탄하게 만들었다.앵콜곡은 너무나 감미로웠지만 제목을 까먹어서 너무나 아쉬웠다.  Finale는 발레음악 (파우스트)로서 내가 생각하던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느낌이 아니라 색다른 느낌이어서 나에게는 신선해서 너무나 좋았다. 

코로나 시국으로 박물관, 미술관, 길위의 인문학이 거의 없다시피 하여서 솔직히 너무나 아쉽다. 얼른 극복해나가서 원래 생활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최*윤


오늘은 태원이 형이 학교를 떠나는 하루 전 날이다. 그동안 함깨 지내왔던, 추억을 쌓아왔던 나날들이 생생하다. 정이 더 들 수 없이 많이 아꼈던 형인데 막상 간다고 하니 기분이 싱숭생숭할 따름이다. 오늘 저녁에 다 같이 음악회에 참석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 때인데 강릉시향에서 무료로 자리를 마련해 주시니 감사했다. 원래는 류석원 지휘자님깨서 지휘를 맡으셨었지만, 오늘 본 연주회에서는 처음 뵙는 굉장히 역동적이고 생기가 넘치시는 지휘자님깨서 지휘를 하셨다. 곡 자체에도 아주 힘이 넘치는 곡들이었던지라 우리 모두에게 이 시기를 잘 극복하자는 메세지를 전한 갓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특히 성악가 분께서 앵콜로 불러주신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라는 곡이 정말 웅장하였으면서 나의 심금을 울렸다. 이렇게 연주회가 마치고 오랜만에 뵙는 강릉시향 악장님과 바이올린을 알려주신 채수호 선생님을 뵙고 인사를 드렸다. 현재 시기에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문화예술을 즐기지 못하므로 오랜만에 본 연주회는 특히나 뜻 깊었었다. 


김*영  2021/4/30


코로나 시대 모든이를 위한 위로와 희망의

힐링 음악회를 다녀와서

우리는 오늘 정말 오랜만에 새로 맞춘 교복을 입고가 기대에 부픈 마음을 가지고 음악회를 보러 강릉 아트센터에 갔다. 

오래만이라서 그런지 정말 두근거렸다.  

차례를 보니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을 시작으로 mozart 피아노 협주곡과 이수인의 내 마음의 강물, Rossini의 방금들린 그 목소리와 내가 제일 기대했던 Pablo de sarasate의 Zigeunerweisen op. 20 집시의 노래이다 이 곡은 우리 학교에서 내가 처음으로 제대로 배워 본 곡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클래식 음악 중에서 내가 제일 많이 들어본 노래일 것이다. 마지막은 Gounodl의 발레 음악인데 이건 어떤 곡인지 잘 모르겠다.

강릉 시량 음악회의 새로우신 지휘자 분인 백진현 선생님을 시작으로 공연은 시작 되었다.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온 노래인지라 부드러운 느낌이 났다 그리고 다음 곡인 Mozart 협주곡은 역시 말 할 것도 없이 좋았다. Intermission이 지나고 성악 노래가 나오는데 김순영 소프라노가 내 마음의 강물과 Rossini의 방금들린 그 목소리를 불렀는데 내 마음의 강물이라는 처음 들어봤는데 왠지 모르게 한국어로 부르니 느낌이 이상했다 그냥 얼른 Rossini의 노래가 나오길 기다렸는데 오페라라서 그런지 우리와 소통하는 느낌이 있었고 김순영 소프라노의 성량은 정말 어마어마 했다 그리고 앵콜 곡에서 그대가 삶을 속일 지라도 라는 노래를 부르셨는데 정말 가슴에 와 닿고 그 많은 시립교향악단을 재치고 어떤 숲에서 혼자 부르는 김순영 소프라노의 모습이 아른거렸다.

그리고 내가 제일 기대했던 Zigeunerweisen을 듣는데 처음엔 순조롭게 잘하더니 테크닉도 정말 좋고 좋았는데 한번 씩 좀 많이 실수 하셔서 아쉬웠다 기대가 커서 실망도 컸나보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Gounodl의 발레 음악인 곡을 하는데 진행 속도가 정말 빠르고 지휘자 분이 격분하시며 지휘 하는 걸보니 정말 신다고 말 그대로 활기찼다 앞으로도 코로나가 빨리 끝나길 기원하며 음악회에 자주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우


정명훈...이 이름을 모르는 한국인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국민 최초 Tchaikovsky 콩쿠르 2위자이자 전 세계적인 conductor, concert pianist이다. 이번에 난 정말 좋은 기회를 얻어 그의 연주를 concert로 들을 수 있게 되었다. Program은 Haydn piano sonata no. 60, Beethoven piano sonata no. 30, Brahms 3 Intermezzi Op. 117, Brahms 4 Klavierstucke Op.119이였는데 사실 이 곡들 은 다 거의 연주되지 않는 곡들이다. 나도 여기서 아는 곡이 앞의 2개 밖에 없어서 사실 굉장히 힘들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Brahms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관심이 별로 없다고 말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그래도 이 곡들에서 정명훈씨 만의 그 청량하고 깔끔한 음의 소리가 크게 강조되어서 들린 것 같아 관심이 갔다. 그리고 중간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있다가 4 Klavierstucke Op.119의 마지막 곡이 나왔는데 그 웅장함에 나도 모르게 그 곡에 매력에 흠뻑 빠졌다. 그리고 난 Beethoven piano sonata no.30을 정말 좋아하는데 1st movement의 청량하고 감성적인 melody를 웅장함, 슬픔, 등 한가지 melody로 여러 가지 색깔을 표현한다는 것에 정말 큰 매력을 느꼈다. 그리고 2nd movement의 그 비참함과 슬픔, 웅장함은 정말 말이 안 나온다. 그리고 Haydn piano sonata는 장난꾸러기 같으면서도 굉장히 성숙한 듯 한 느낌을 들었다. 이 모든 곡들이 정명훈씨와 너무 잘 어울렸고 그로 인해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페달에 대한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난 이 연주를 시작할 때부터 앵콜을 너무 기대하였는데 그 이유는 앞서 말한 듯이 내가 별로 모르는 곡들이 오는 program에 있기 때문인데 그러니 내가 좋아하는 곡(특히 traumerei)를 해 주시길 기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모든 연주가 끝날 때 ㅓ트로이메라이 해주세요~~라고 외치기도 하였다. 그런데 그 때 정말 traumerei를 해 주셨다!! 너무 아름답게 들었고 다른 앵콜도 3곡이나 해주셨다. 너무 즐거운 공연이였다. 


허*원


이번 음악회에 title은 ‘코로나시대 모든이를 위한 위로와 희망의 힐링 음악회’이다.

드디어 다같이 교복을 차려입고 아트센터로 향한다. 입장과 동시에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자리에 앉고 얼마 뒤 안내방송이 끝나고 공연장에 불이 꺼지며 음악회가 시작 되었다. 오케스트라 분들이 입장하신 후 악장님이 입장 하셨다. 그 후 백진현 지휘자님이 입장하셨다. 지휘자의 손짓에 따라 악기들이 연주를 시작 하였다. 각각의 악기들이 제각각의 소리들을 내며 모든 악기들이 조화를 이루었다. 첫 번째 곡은“몬테규 가 와 캐플릿 가”였다. 너무 인상적인 크고 강렬한 소리였다. 용감한 군인들의 행진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두 번째 곡은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이었다. 2악장이 가장 멋있었다. 특히 조재혁 피아니스트의 연주는 환상이었다. 부드러우면서 아름다운 소리였다. 잠깐 휴식시간을 가지고 다시 시작 되었다. 다음 순서는 소프라노분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듣는 순서였다. 많은 곡을 부르셨지만 나는 “방금들린 그 목소리”라는 곡이 너무너무 아름다웠다. 소프라노 분의 높은 음색이 너무 멋있었다. 이번 음악회는 나에게 성악이 더 가까히 올 수 있는 시간이었고 너무너무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소프라노분을 꼭 다시 뵙고 싶다.


이*영


음악회 감상문: 우리학교는 어제 강릉시립교향악단에서

하는 음악회를 갔다. 저번에도 한번 갔었는데 너무 좋아서 이번에 갈 때에 기대를 하고 갔다. 처음 곡은 프로코피예프의 모음곡 <로미오와 줄리엣> 중 ‘몬테규 가 와 캐플릿 가’라는 곡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곡은 정말 특이했다. 약간의 북 소리와 특이한 멜로디가 다른 곡에서는 들을 수 없는 그런 연주였다. 그다음 곡은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 21번 c장조, 작품 467번이었다. 이 곡은 피아니스트 조재혁님이 나와서 연주를 했다. 이 곡을 들으면 왕실 무도회가 생각나는 그런 곡이다. 처음부분에는 피아노가 나오지 않고 시간이 조금 지난후에야 피아노가 소리가 나왔다. 멀리서 보아서 피아니스트님의 손가락이 잘 보이지 않았지만 굉장히 빠른 소리가 났다. 곡이 끝나자마자 엄청난 박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곡이 끝난 후 잠깐의 쉬는 시간을 가졌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 소프라노 김순영님이 나오셨다. 이수인의 내 마음의 강물이라는 곡을 주르셨다. 곡을 시작한 순간부터 넋을 놓고 보았다. 듣는 내내 어떻게 저렇게 높이 올라가는 지 감탄을 하면서 보았다. 그 다음은 곡은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방금들린 그 목소리’이다. 이곡은 요즘 핫한 펜트하우스에서도 나온 곡이었다. 실제로 들어보니 더 높게 올라가고 아름다웠다. 곡이 끝나고 박수가 엄청나게 나와 앵콜 곡을 하셨다. 앵콜 곡은 

한 번 즈음은 들어봤을 만한 곡이었다. 바로 ‘삶이 그대를 석일지라도’라는 곡을 부르셨다. 마지막 부분 즈음에 노래를 부르시다가 연기를 하셨는데 너무너무 멋있어 보이셨다. 다음 곡은 사라사테의 찌고이네를바이젠 작품 20 (집시의 노래)라는 곡이다. 이곡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님이 나오셔서 연주를 하셨다. 중간에 연주를 하시다가 바이올린 줄을 손가락으로 튕기시는데 그게 너무 기억에 남았다. 마지막 곡인 발레음악 <파우스트>라는 곡으로 연주를 하셨다. 처음에는 잔잔하더니 중반 부분에 가서는 막 웅장해졌다 잔잔해졌다 그랬다. 중간중간에 나는 관악기들 소리가 너무 좋았다. 곡이 끝나자 어마어마한 박수 소리가 드렸다. 음악회가 끝나고 지휘자 백진현님과 사진을 찍고 학교로 들어가였다. 저번 공연도 엄청났지만 이번 공연이 더 엄청난 것 같았다.


조*수


2021년 4월 30일 바로 어제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코로나시대 모든 이를 위한 위로와 희망의 힐링 음악회에 다녀왔다. 1부는 Prokofiev의 "Montagues and Capulets" from <Romeo and Juliet> Suitr No. 2 Op 64와 피아노 조재혁씨께서 Mozart의 Piano Concerto No. 21 in C Major, K 467이라는 곡을 연주하셨고 2부는 소프라노 김순영씨께서 내 마음의 강물과 IL Barbiere di Siviglia를 부르신 뒤 바이올린 김영욱씨께서 Zigeunerweisen Op. 20를 연주하신 뒤 마지막으로 <Faust> from Ballet Music 이란 곡으로 마무리되었다. 정말 솔직히 적자면 이런 걸 들어도 나는 별 느낌이 없기에 이번에도 적을게 없다. 별로 졸진 않았지만 자꾸 딴 생각이 들어서인가 집중하려 해도 공연에 제대로 집중이 되지 않았다. 그래도 내 마음의 강물과 IL Barbiere di Siviglia를 들을 때는 다른 곡들보다 집중이 잘 됐다. 소프라노분께서 멋있다고 느껴졌기 때문일 지도 모르겠다. 처음 등장하실 때부터 속으로 정말 멋있다며 감탄했고 다른 곡들보다 훨씬 집중할 수 있었다. 김영욱씨께서 연주하신 Zigeunerweisen Op. 20은 중간중간 바이올린 현을 튕기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게 굉장히 새롭고 인상깊었다. 마지막 곡인 Faust는 발레음악이여서 그런지 왈츠풍 특유의 느낌과 고급지면서도 약간 하늘하늘한 그런 느낌이 있었기에 정말 듣기 좋았던 것 같다. 이번 연주회는 1부는 거의 기억도 나지 않지만 2부가 정말 좋았다. 항상 이런 연주회에 기대를 잘 하지 않는 편이지만 갔다오고 나면 항상 즐거운 것 같다.


윤*인 


음악회 감상문 2021年 4月 30日

강릉시립 교향악단 기획연주를 보러 갔다.

이번 음악회는 오랜만에 가는 거라 기대가 됐는데 대부분 내가 모르는 곡들 이여서 좀 지루한 면이 있었지만 졸지는 않았다. 기억에 남는 곡은 2개 정도 있는데 처음으로 한 곡이다. /Sergei Prokofiev 〮 모음곡 <로미오와 줄리엣> 중 “몬테규 가 와 캐플릿 가”/라는 곡(?)인데 클래식 곡은 아닌 것 같았다. 처음 엔 타악기와 관악기들이 크게 크게 소리를 냈지만 후반엔 뭔가 몽환적인 느낌의 곡이었다. 이 곡도 처음 들어 보지만 꽤 좋은 곡이었다. 피아노 곡도 했었지만 앙코르 곡으로 한 곡이 있는 곡인데 그거 말곤 피아노 곡은 모르는 곡이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곡은 /Zigeunerweisen op. 20 (집시의 노래)/라는 곡이다. 이건 아는 곡 이여서 기억에 남은 것 같다. 이렇게 2곡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성악도 했는데 처음엔 한국어 노래였고 다른 건 한국어가 아니었는데 원래 공연장 옆에 가사가 나온다. 1악장 2악장 3악장 4악장 도 나왔는데 이번 공연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아는 곡이 별로 없어 아쉬운(?) 공연이었지만 오랜만에 간 공연 이여서 좋았다.


이*현


음악회 감상문

2021.04.30

나는 강릉아트센터 사임당 홀에 다녀왔다.

이번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오랫동안 음악회를 가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갈수 있게 되어서 기뻤다.

이번에 들었던 곡을 순서대로 적어보자면

1. 코피예프-모음곡<로미오와 줄리엣>중 “몬테규 가 와 캐플릿 가’’

2.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C장조, 작품 467번

3. 이수인-내 마음의 강물

4. 로시니 ·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방금들린 그 목소리"

5. 사라사테 지고이네르바이젠 작품 20 (집시의 노래)

6. 구노 발레음악 <파우스트>

나는 이중에서 5. 사라사테 지고이네르바이젠 작품 20 (집시의 노래)의

나는 개인적으로 바이올린 연주자인 김영욱님의 바이올린 연주가 인상적으로 남았다. 그 이유는 바이올린의 기술들이 나는 정말 보기 좋았고 웅장해지는 기분이었다. 덕분에 한숨도 안 졸았던거같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은 다시 보러 가고 싶다. 정말 재밌고 좋은 경험이었다.


조*후


다 집중해서 듣진 않았지만 소프라노의 목소리가 아름다웠고 삻이 당신을 버릴지라도 슬퍼하고 화 내지 마세요 이 부분에서 조금 감동했다 그리고 들으면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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