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avigate_next  커뮤니티  navigate_next  학부모회

학부모회

 

ESI Summer School 2020 특강을 마치며....Kevin

방금 세찬이를 마지막으로 모두 떠났어

3주간 즐거운 고생을 했다. 모두들 대단해 하루종일 물놀이 하고 밤에는 바인더와 축제준비를 하면 새벽 4시, 5시까지 이야기를 나누고 잠깐 눈 붙이고 아침에 일어나 또 물속에 들어가고...


너희들의 경이로운 체력에 난 세월의 무상함을 느꼈어^^~


수혁이와 승현이 그리고 민희까지 마지막을 장식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 하지만 또 보는 날이 있겠지 그날까지 건강하게 지내고 다시보자.


모두들 나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어 고맙다. 이런 추억이 쌓이다보면 생의 마지막 길목에서 웃을 수 있겠지. 다시한번 고맙고 감사하다.


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