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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편지

 

강사교육 준비물과 대안학교의 개념

내일 오실 때... 전자사전이나 인터넷이 되는 4g 이상의 휴대폰을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역시 필기노트를 준비해 주시고...
비스마트 교과서 꼭 준비해 주셔요...

이제 앞으로의 세상은 잘못된 교육시스템을 쫒아가는 형태의 학원은 점점 더 설 자리를 잃게 되겠지요...
앞으로의 세상에 그런 개념이 맞지 않는다는 것은 이제 모두가 인식하는 문제입니다.

지금까지의 비스마트의 문제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입장에서 뿌리는 본질에두고 열매는 형식에서 따려는데 있었습니다. 이제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실 이미 그렇게 했습니다.
본사에서는 과감하게 원래 비스마트가 외쳤던 방법대로 직접 대안교육을 실행하는 학원을 열었고 한 학기가 지나고 있는 현재 그 성과는 학생. 학부모. 모두가 최대로 만족하는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전없이 운영을 함에도 불구하고 한 학기가 지난 지금 입학상담이 거의 하루도 쉬지 않고 있을만큼 입니다.
교육이란 모름지기 본질적이어야합니다. 그 본질을 확보하고나면 다른 모든 문제는 그 안에서 저절로 해결 되지요.

평생영어를 하는데 영어는 못하면서 점수만 가지고 따지는 시대는 아무리 학부모와 교육관계자들이 우겨도 기형적인것입니다. 한국교육의 문제는 모든 측면이 이런.상태이기 때문에 생기는.것입니디.


이젠 본사가 직접 나서서 그 명확한 실제를 보여주고 비스마트 교육을 받으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