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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외 활동

 

2021.10.14.목. 제119회 강릉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다녀와서..차이코프스키 클래식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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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e4ec3bf9eacfcbe8ff10ed59a8e4fc6_1635246515_3169.jpg 초등부터 고등까지... 내가 아는만큼 들린다...

연주회를 단녀온 우리 아이들의 감상문이다...

연주회가기전 이미 수업을 통해 사전에 공부하고 현장에 가서 듣고

다녀와서 느낌을 정리한다...

멋쟁이들!!!




강릉시립교향악단 제 119회 정기연주회


                                                             11학년  Woojae.Sim (Richard)


Pyotr Ilyich Tchaikovsky’s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35 was very heartwarming and it was impressive for me. Also, their performance was very much attracted to see which made me enjoy the music and the harmonics of the instruments. Furthermore, I have caught some sadness in the music had various emotions in each of the movements that were in the music. It was hard for me to understand some of the musical elements that this music might have because I am short on musical ideas and with my blinded eyes and ears on the topic of the musician, but it was fun and intrusting to see and hear the new feeling of the music. Pyotr Ilyich Tchaikovsky Symphony No.4 in f minor, Op.36 this was very hard to understand for me was it seem hard and had a lot of strong sounds that made to attract the sounds better and with my blinded eye, it seemed every impressive with the sound and all the musicians’ hardships that had and practices that they had to go through. They seemed perfect and I could imagine the hardships that they had to go through to get to this place.Lastly, Elgar Serenade for Strings in E minor op. 20 mvt. 2, was surprising because I did not know there was another music and it was awesome to hear a piece of music that was extra. Additionally, I liked David Lee’s hairstyle





제 119회 강릉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12학년  김세찬


Today’s title is Tchaikovsky. I really like Tchaikovsky’s mood. espeically,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35. maybe, around 6 or 7 minutes, that part is fanstastic for me. the chance that I got, it was thankful to 강릉시립교향악단 and my school. as I was listening the viloin concerto D major, I was so impressive about the melody. how to put own’s feeling into a piece of music, that points was amazing. anyone can’t do easily. creating some special themes, it is definitely not easy. one of my bucket lists, which is making new songs. 또 다른 bucket list는 한 악기로 내가 concerto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것, conductor의 자리에 서보는 것, etc so many things in there. anyway, 원래부터 꼭 듣고 싶었던 곡을 live로 들으니 너무나 meaningful하였다. 그리고 완벽한 performance였던 violinist 송지원 기교적으로도 안정적이었고, express하고자 했던 부분이 clear하니까 듣기에 너무 좋았다. David Lee 또한 절제된 폭발을 보여준 것 같아서 인상적이었다. encore은 elgar’s piece of music이어서 마무리가 아름다웠다.



제 119회 강릉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12학년   최종윤


어제는 무영이 생일이기도 하고 우재가 입학한 날이기도 하다. 새로 입학한 우재와 어색할 수 있었지만 금방 친해졌다. 동갑내기 친구가 세찬이 뿐이었는데 이제는 세찬이와 우재가 있어 곁이 든든하다 ㅎㅎ. 저녁을 먹고 강릉시향 119회 정기 연주회를 관람하기 위해 강릉 아트센터로 향했다. 이번에는 Tchaikovsky의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35와 Symphony No.4 in f minor, Op. 36을 들었다. 학교에서 오후에 미리 공부를 하고 갔던 탓인지 어느 부분에서 주제를 알려주는 지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 바이올린 송지원님과 객원지휘 데이비드 리 님이 이끄셨던 이번 연주회는 가슴을 웅장하게 하였다. 첫 곡은 3악장으로 이루어져 allegro로 시작하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빠른 템포가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송지원님의 바이올린 실력은 impressive했다. 반짝거리는 의상과 함께 조금씩 움직이시는 움직임은 곡과 알맞아 더욱 나에게 잘 와 닿았던 것이 아닌가 싶다. 2번 째 강릉 시향이 선보인 곡은 상상력을 자극했던 곡이었다. 눈을 감고 들었을 때, 여러가지 감정들이 교차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예전에 인터넷을 통해 접했던 곡이었는데 직접 연주해주셔서 감사할 뿐이다. 마지막 악장에서의 템포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Allegro con fuoco). 직접 들어보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을 텐데 말로 담기 너무 많다.. 그리고 encore으로 '현의 세레나데'라는 곡을 해주셨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던 곡이라 따로 더 듣고 싶었다. 물론 지금도 듣고 있는 중이다^^


                                                                     

                                                                            11학년   전유리

 

첫 곡은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번 이었다. 공연을 보러가기 전에 너무 잘하는 연주자분의 연주를 듣고가서 실제 공연의 연주자 분의 연주가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는 바이올린이 다른 반주에 묻힌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후반부에 가서는 바이올린의 소리가 묻힌다는 느낌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던 것 같다. 이 곡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던 멜로디가 있었는데, 그 멜로디가 꽤 마음에 들었다. 두번째 곡은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번 f단조 작품 36이었다. 처음에 좀 느리게 시작해서 뒤로 가면 갈수록 빨라졌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굉장히 인상적이고, 가슴이 웅장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3악장에서는 피치카토로 연주를 했는데, 이 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현으로 악기를 연주하는 것과는 다르게 조금 더 울리는 느낌이 있었고, 줄을 튕길 때 마다 울리는 소리가 귀여웠다. 들으면서, 나도 피치카토로 연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앵콜 곡으로는 '현을 위한 세레나데'의 2악장을 들었고, 굉장히 우아한, 그리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음악의 느낌이 변화되고, 솔로의 연주에 의해서 곡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왔다. 그리고, 항상 이런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을 때마다 느껴지는 것인데, 바이올린이나 첼로 등 현악기를 연주하시는 분들의 활이 다 같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모습이 신기하다.            




강릉시립교향악단 제 119회  정기연주회를 다녀와서 


                                                                                   10학년  김무영


공교롭게도 나의 생일날 정기연주회 날짜가 잡혀서 공연을 보러갔다. 내 옆에는 이번에 처음 오는 우재 형과 앉아서 연주를 듣게 됐다. 

이번의 연주회는 Tchaikovsky의 협주곡과 교향곡을 하는데 바일올리니스트분은 송지원이였고 객원지휘자 분은 David lee이였다. Tchaikovsky의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35가 Allegro moderato 빠르기로 시작했다 송지원 바이올리니스트 분의 바이올린 실력은 정말 대단했다학교에서 Itzhek perlman의 연주를 듣고 왔는데 어쩌면 더 내가 직접 들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정말 선율 하나하나가 리드미컬 해서 몸이 떨릴 정도였다. 바이올리니스트 혼자 연주하는 부분에서는 송지원 바이올리니스트의 테크닉 향연에 연주하는 곳이 꽉 차는 느낌이면서도 고요하다가 터져서 악단과 같이 어우러지는데 웅장하였다. 다음에는 Canzonetta. Andante의 빠르기로 시작했는데 느린 노래인 만큼 처음에 느꼈던 감정들이 다시 차분히 배열되었다 첼로의 베이스가 애절해 보였고 천천히 느껴졌다 그리고는 갑자기 Allegro vivacissimo의 빠르기가 되었는데 이 떄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면서 우수해졌는데 어느 정도냐면 앞에 있는 사람들이 갑자기 다 깜짝 놀라고 자고 있던 사람들이 깰정도였다. 솔직히 좀 웃겼다 그래도 분위기가 갑자기 바뀌어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는데 이 생동감에 잘 어우러지는 듯 했다.  클라이 맥스로 가기 위한 것 인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이제 intermission 시간이 지나고 다음에는 Tchaikovsky의 Symphony No. 4 in f minnor, op. 36인데 솔직히 처음 1악장은 지루 했던것 같아서 기억이 잘 안난다 아직은 내가 이해 할 수 없는 노래인것 같다. 슬프면서도 행복해 보이는 감정이 느껴졌다. 근데 2번째는 canzona 풍으로 가는데 많이 느려서 안그래도 지루한데 더 지루해 지나 했더니 아니고 밤 바다 한가운데에 덩그리니 있는 기분이 느껴졌는데 그냥 밤 바다가 아니라 번개가 치는데 구름 위로 올라갔더니 거짓말 처럼 고요한 느낌이 라고 해야하나 이런 감정이 들었고 3번째는 재밌고 신기했다 그 이유가 모든 바이올린을 치는 분들이 활을 놓고 손가락으로 튕겼다 이를 pizzicato 피치카토 주법 이라고 하는데 다 같이 기타를 치는 것 처럼 연상이 되어서 웃기면서 신기했던거 같은데 근데 또 연주는 좋아서 놀랐다 그리고 마지막은 클라이 맥스인 만큼 strenous하게 끝을 맺었다 이렇게 나의 생일날 119회 연주회를 즐겼는데 나를 위한 공연 같이 느껴져 말 그대로 행복했다.

                                       


                                                                            8학년 장준우 


오늘은 119회 강릉시립 교양악단 연주회가 있는 날이다. 오늘은 내가 이 학교에 온 후에 내가 좋아하는 곡이 program에 포함된 최초의 날인 것만 같다. Tchaikovsky violin concerto op. 35말이다. 이 곡은 내가 한 때 정말 좋아했던 곡이고, 나에게 의미도 큰 곡이다. 내가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난 지금 piano에 깊이 심취하여 있다. 그런데도 violin과 다른 악기에 눈을 완벽히 돌리지 않고 다른 악기의 연주도 종종 듣는데 Sarasate의 Zigeunerweisen와 Paganini의 곡들과 함께 큰 역할을 했다. 그리고 op. 36(우연인지 의도한 것인지 violin concerto 바로 다음의 opus number의 곡이다)인 Tchaikovsky symphony no. 4도 program에 포함되어 있었다. 사실 이번 공연은 7월달에 118회 연주회로 계획되어 있었다. 그래도 결국 이 연주를 들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느꼈다. Tchaikovsky라는 작곡가는 Russian nationalism의 대표적인 composer인데, 그는 pupils도 많이 있었고, 이 violin concerto도 한 pupil에 의해 계획되었다. Josef Kotek이라는 사람인데 그는 Tchaikovsky가 homosexual의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기의 pupil 중 한명인 Antonina Ivanovna Milyukova과 결혼을 한 후에도 homosexual 성향을 벗어 던지지 못하는 바람에 이혼을 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Switzerland의 Geneva의 한 별장에서 쉬고 있을 때 찾아왔다. 그는 Tchaikovsky와 마음이 잘 맞았기에 그와 piano와 violin으로 놀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Tchaikovsky는 악상이 떠올라 violin concerto를 만들려고 했다. 결국 Josef Kotek의 도움으로 25일만에 이 concerto를 작곡했다. 이 곡을 compose하기 전에 그는 piano concerto no. 1을 compose했었다. 그리고 그 곡을 자신이 존경했던 사람인 Nicolai Rubenstein에게 가져갔지만 그는 매몰차게 이게 곡이냐? 이 곡을 연주할 수 없다, 쓰레기다 등의 혹평을 쏟아 내어 힘들어 했다. 결국엔 지금 최고의 협주곡 중에 뽑힐 정도로 대작이 되었지만 당시의 Tchaikovsky는 아직 많이 힘들어했다. 그로 인해 이 violin concerto를 발표하는데 굉장히 조심스러웠지만 결국 또 다른 존경하는 musician인 Leopold Auer에게 이 곡을 연주해달라고 했는데 다시 혹평을 받는다. 결국 그는 이 곡을 world premier하지 않고 놔두었다. 하지만 Adolph Brodsky가 이 곡의 잠재력을 보고 world premier를 했다. 하지만 연습 부족으로 혹평을 받지만 그 후에도 Brodsky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이 곡을 연주해 결국 이 곡을 세계적인 곡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4대 violin concerto 중 하나가 되었다. 다시 돌아와 오늘, 나는 이 곡은 많이 들어보았기에 눈을 감고 감상했다. 정말 중간에 Russian nationalism의 특징인 웅장한 orchestra가 전체로 theme을 연주하는 그 부분에서 난 눈물을 흘렸다. 정말 너무 아름다웠다. 그리고 symphony no. 4도 들었다. 이도 결혼생활 후에 쓰여져 전체적으로 암울하다. 1st movement에서 나온 theme이 4th movement에도 나온다는 것이 하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나에게 남을 연주회일 것 같다.




 

강릉시립교향악단 제 119회 정기연주회 감상문


                                                                                                          8학년  허지원                                               

첫 번째 곡은 Tchaikovsky의 Violin Concerto이었다. 굉장히 아름다웠다. 왠지 만남과 이별을 나타낸 듯한 느낌이었다.

 III. Allegrovivacissimo 부분에서는 졸다가 쾅 하는 소리에 놀랐다. 굉장히 깜짝 놀랐다. 이번 연주회때는 졸려서 자기도 했지만 그래도 굉장히 재밌게 봤다. 정말 여러 악기들이 자기만에 색을 내는데 어떻게 저렇게 잘 맞을 수 있을까 하는 느낌이 들었다. 어느 부분에서는 어린아이가 뛰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가 어느 부분에서는 동물들이 어울리는 듯한 느낌도 들면서 굉장히 많은 느낌들이 나를 감싸안았다. 이번 연주회에서 가장 신기했던건 아마도 피치카토 였던 것 같았다. 정말 모두가 하나되어 한 음 한 음 소리내는 느낌이 정말 신기했다. 이 곡에 처음부분은 모두가 피치카토로 했는데 한 악기 한 악기 모두가 다 색다른 조화를 이루는게 너무 아름다웠다. 칸초네풍이라는 것을 들었다 샹송이라고 한다고 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뭔가 백조가 홀로 물을 거니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멜로디가 내 마음에 쏙 들었다.



       

                                                                             7학 년 조연수 


어제 강릉시립교향악단 제 119회 정기연주회에 다녀왔다. 이번엔 Tchaikovsky가 테마였고 1부는 Tchaikovsky의 Violin Concerto, 2부는 Symphony No. 4가 연주되었다. 1부는 완전히 졸아버려 거의 기억이 나지 않으니 넘어가고 바로 2부 이야기를 하겠다. 아직은 classic에 흥미가 없어서인지 자꾸만 딴 생각을 하게 되고 집중이 잘 되지 않기는 핬지만 3악장은 달랐다. 왜냐하면 3악장 내내 모든 현악기들이 pizzicato로 연주되었기 때문이다. Melody 자체가 경쾌한 느낌이 들면서도 어딘가 엉뚱하고 불안정한 느낌까지 같이 드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다. 3악장은 해학적으로, 피치카토로 일정하게 반복하여 연주를 한다고 되어있는데 해학적이란 말과 매우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원래는 내 자세가 chair에 머리를 기대고 대충 앉아있는 그런 자세였는데 3악장을 듣자마자 고개가 똑바로 서고 몸이 자동으로 앞쪽으로 이동했다. 정말 그 정도였다. Pamphlet에 곡에 대한 설명 중 Tchaikovsky가 3악장에 대해 ' 술에 취했을 때 우리 머리를 스쳐가는 현실적이지 못하고 분명하지 못한 여러 가지 상상 ' 이라고 언급했다 하는데 이 부분마저 왜인지 마음이 끌렸고 그 느낌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곡을 들으며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연주자들이 다시 채를 들었다. 원래라면 4악장이라 가장 화려할테니 기대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줄에 다시 채를 가져다 델 때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4악장을 듣는 내내 3악장에 여운이 남아 4악장 자체는 별로 기억도 나지 않는다. 지금 이 감상문도 Symphony No. 4의 3악장을 들으며 적고 있으니 말이다. 옛날엔 아예 지루했다면 요즘엔 연주를 듣다가 마음에 드는 부분이 하나씩은 나오는 것 같다. 이렇게 점점 다가가다 보면 후에 classic을 제대로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11월 12일에 120회 공연이 있다고 하는데 미리 조금 기대를 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7학년   이진영



2021년 10월 14일 오늘은 강릉 시립교향악단 제 119회 정기연주회를 갔다왔다.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Tchaikovsky의 violin concerto와 symphony를 관람했다. Violinist 송지원님이 연주를 하시는 내내 틀리는거 아닌지 계속 조마조마했다. 하지만 완벽하게 연주를 끝마치고 ancore까지 완벽하게 끝내었다. Violin concerto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1악장에서 violin 연주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마치 orchestra와 violinist가 말은 하지 않았지만 대화를 하는 기분을 느꼈다. 사실 1악장의 연주가 강렬해서 2악장, 3악장은 기억에 잘 남지않았다. 연주가 끝나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 symphony가 시작되었다. symphony 초반 1,2악장 잠시나마 졸았지만 3악장 때는 정신을 차리고 음악회를 감상했다. 3악장때는 pizzicato를 사용해서 정말이지 놀랍고 신기해서 지금까지 보았던 음악회 중에 몇 안되는 기억 중 하나이다. 4악장때는 갑자기 큰 소리를 내고 시작해서 정말이지 깜짝 놀랐다. 4악장 때는 졸지 않고 열심히 관람했다. 모든 연주가 끝나자 엄청난 박수소리와 함성이 터져 나왔다. 그래서 결국 ancore 공연을 하고 음악회에 막을 내렸다. 음악회가 음악회가 끝났을 때는 거의 10시가 다 되어있었다.  그래서 우리 중딩들은 얼른 폰을 내고 잠을 청했다. 다음에도 그런 멋진 음악회를 보러 갔으면 좋겠다..



                                                                         

                                                                     7학년   윤정인

        

2021년 10월 14일 강릉 시립 교향악단 제119회 정기 연주회를 보았다. 이번에는 유명한 곡인 Tchaikovsky의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35를 들었다. Violin concerto 중에서 유명한 곡 중 하나이다. 이 공연을 보러 가기 전에 교정 선생님과 같이 이 곡이 대해 공부라고 갔는데 뭔가 더 새로웠다. 교장선생님이 알려주신 것 중에 곡에는 introduction, exposition, development, recapitulation, coda 이렇게 형식이 있는데 이걸 생각하고 들으니 뭔가 달랐다. 아직 정확히는 모르지만 좀 느낌이 왔다. Violin 은 송지원 씨가 하였는데 장말 어려운 곡인데 엄청 잘하였다. 특히 1악장은 우리가 아는 그 멜로디가 있는 것과 3악장이 엄청 어려워 조였는데 장말 잘하였다. 두 번째 곡은 Symphony No. 4 in F minor, Op. 36라는 곡인데 이 곡은 처음 듣는 곡이지만 매우 인상 깊었다. 왜냐면 곡을 듣기 전 곡 설명을 보니까 3악장은 ‘피치카토로 일정하게 반복하여’인데 피치카토는 바이올린 현을 활로 켜는 게 아니라 손으로 현을 튕겨 연주하는 건데 정말 곡 전체가 피치카토로 하는 건가 했는데 진짜 3악장의 전체는 모든 현악기들이 피치카토로 연주하여 매우 인상 깊었다. 이번에 신기한 곡도 듣고 이미 아는 곡도 들어서 좋았다

 



                                                                          7학년  이재현


이번 119회 강릉시향 정기공연에는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번과 

교향곡 제4번 f단조, 작품36번을 들었는데 

작품 35는 이미 아는부분이있어 더 기대가 되었다,

하지만 계속들어도 아는부분이 나오지 않자 잠이 들라고 했으나 

정인이가 이제 그 부분이 곧 나온다고 하여서 잠이 깼다.

역시.....내가아는 그 부분은 놀라울만큼 웅장했고

유튜브로만 듣던노래를 직접가서 들으니 감미가 새로웠다.

그리고 바이올린 연주자 분이 너무 잘하셔서 눈을 땔수없었다. 

작품36은 처음에 바로 하이라이트 부분을 들은 듯이 너무 강렬했고

중간 중간 똑같은 박자와 강렬한 음이 들리니 나도 계속하여  흥분이 되었다. 

역시 언제나 실망시키않는 강릉시립음악회이다.

너무 좋은경험이었다!!!



119회 연주회 감상문

                                                                           4학년  조은후


일단 전채적으로 편안하고 다 뭔가 밝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2부는 되게 신나는 축제 분위기였다. 특히 2부에 빠르고 격렬하게는 되게 웅장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1부는 약간 어두운 느낌도 나긴 했지만 1/2부 다 마음을 평화롭게 만들었다. 되게 좋은 느낌이 나고 듣기 정말 좋았다. 정말 편안하게 들었다.

제목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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